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사천 여행.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지방 여행을 할 때 다소 불편한 것이 있다면 배차 시간이다. 지역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관광지를 돌아보는 버스는 거의 없고 무엇보다 배차 시간이 길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경남 사천시에서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2016년 3월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시작한다. 본 시티투어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행되는 사천시 관광 전용 시티투어 버스로 문화관광해설사가 함께 탑승해 해설과 함께 사천 시내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게 된다.

코스는 크게 3종류로 문화관광코스와 역사탐방코스, 체험관광 코스로 나뉜다. 먼저 문화관광코스는 다래와인갤러리를 시작으로 다솔사 → 항공우주박물관 → 노산공원 일원 → 삼천포 용궁 수산시장을 돌아보는 일정이며, 역사탐방코스는 다솔사 → 구계서원 → 고려 현종 부자 상봉길 → 선진리성 → 모출공원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체험관광코스는 대곡 숲을 지나 고려 현종 부자 상봉길 벽화마을→식물랜드 또는 리미술관 → 박재삼 문학관을 지나는 체험관광 코스 일정으로 진행된다.

사천시티투어버스

모든 투어버스는 사천읍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며 예약은 전화(055-834-2266) 또는 온라인 홈페이지(http://www.toursacheon.net)에서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19세 이상 성인은 5,000원, 19세 미만 청소년은 3,000원, 7세 이하 어린이, 국가유공자, 경로우대, 장애인은 2,000원으로 그 외 유료 관광지 입장료와 체험비, 점심 식대는 이용자 부담이다.

15명 이상 단체이용객 우선 예약 시 단독 출발이 가능하며, 같은 일자에 다른 코스 신청자가 있을 경우는 다수 신청자 코스를 우선으로 운행 예정이다.

data-language=”ko”
data-language=”ko”

Related Posts

숨겨진 파주시 매력은? 2017년 사진공모전
2017 내 나라 여행 박람회 개최. 국내여행의 모든 것
평택 맛집 찾으세요? 시민추천 맛집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