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낙원상가. 도심 속 어쿠스틱&재즈 공연

낙원악기상가 내 4층 복합문화공간 아트라운지 ‘멋진하늘’에서 봄을 맞아 4월 23일, 30일 2주간 어쿠스틱&재즈 공연을 진행한다.이번 공연은 ‘봄’을 주제로, 나들이 나온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된다. 특히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공연인 만큼, 낙원악기상가 주변에 활짝 핀 꽃을 바라보며 관람할 수 있어 완연한 봄 기운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3일(토), 첫 무대는 ‘체리블로썸 파라다이스(벚꽃천국)’이라는 콘셉트로 따뜻한 봄날 낙원악기상가에서 즐기는 서정적인 어쿠스틱 공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차분한 목소리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차빛나’부터 차세대 감성 보컬 ‘얼랏제이’, ‘이원중X봄날의 곰’의 콜라보 무대까지 감성 뮤지션들이 총출동하여 부드러운 봄 노래를 선보인다. 입장권은 1만원으로,현재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다.

도심 공연 낙원상가

30일(토)에 개최되는 두 번째 공연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재즈의 날’을 기념해국내 재즈 연주의 신이라고 불리는 실력파 피아니스트 송연주가 나섰다. ‘봄, 하늘, 송영주’라는 테마로 ‘Tale of a city’와 ‘Between’ 등의 소울풀한 재즈 음악들로 가득 채워질 계획이다. 특별히 이날 공연은 한층 분위기 있는 재즈 선율을 느낄 수 있도록 해가 지는 오후 7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3만 3천 원으로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4월 15일(금)부터 4월 21일(목)까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SNS 채널인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송영주 공연 무료 초대권(1인2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방법은 공연을 가고 싶은 사연을 작성하거나 이벤트 게시글을 개인 SNS 또는 커뮤니티에 공유한 후, URL을 덧글로 남기면 된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4월에 예정된 공연들 모두 연인 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관람하기에도 부담 없이 즐겁다”며 “5월에는 해외 재즈 아티스트의 내한공연도 계획 중이며, 다양한 테마 별 공연을 통해 낙원악기상가가 주말 나들이 코스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data-language=”ko”
data-language=”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