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검색 엔진 카약(KAYAK) 한국 사이트 오픈

여행 검색 엔진 카약이 지난 4월 27일 한국 사이트 (KAYAK.co.kr)의 공식 런칭을 알리며, 보다 향상된 여행 정보검색 및 계획을 가능케 하는 카약 만의 특화된 검색 툴과 기능을 국내 여행객들에게 소개했다. 카약은 2004년 미국을 시작으로 현재 35개 이상 국가에서 사이트를 운영 중에 있으며, 월 1억 건 이상의 여행 정보 관련 검색을 처리하고 있다.

카약 여행 일정 플래너

카약은 자사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수백 개의 항공사, 호텔 예약 사이트, 온라인 여행사 등 여행 관련 사이트를 검색, 그 결과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해 각 사용자가 본인에게 최적화된 항공권, 호텔, 렌터카 검색 결과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상품 관련 정보와 더불어 특화된 기능도 다수 제공해 여행을 앞둔 사용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여정을 계획,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데비 수(Debby Soo) 카약 아태지역 부사장(KAYAK Vice President APAC)은 “혁신성을 최우선적 가치로 꼽는 세계적 IT기업인 카약은 빠르고, 정확하면서도 종합적인 검색 결과를 제공해 여행객들이 일정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소개하며, “다양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의 여행 경험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동시에 항공사, 호텔 예약 사이트, 온라인 여행사 등 카약의 파트너사에도 한층 넓은 소비자층에게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약 한국 런칭 기념 기자간담회 한국시장담당 이수경 이사

더불어 카약은 국내 공식 런칭을 기념해 그 종합적인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여행 계획을 돕는 팁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2015년 4월 1일부터 2016년 3월 31일까지, 카약 한국 사이트에서 발생한 검색 결과를 분석한 결과다.

한국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도시에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3, 4월: 카약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도쿄, 오사카, 타이베이, 홍콩 등 한국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로 꼽힌 10개 도시는 3, 4월에 방문해야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월은 한국인의 여행이 가장 저조한 시기로 확인됐다. 한편, 아시아 외 해외 여행지를 가장 저렴한 가격에 방문할 수 있는 시기는 2, 3월로 조사됐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유럽을 방문하고 싶다면, 4개월 전에 항공권을 구매해야: 파리, 바르셀로나, 로마 등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유럽 도시로 떠나고 싶다면, 4개월 전에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시드니, 괌 타무닝으로 가는 항공권은 1달 전에 예약해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최적의 여행 상품에 대한 정보는 카약 한국 사이트 혹은 카약 모바일 앱을 통해 검색 및 확인 가능하다.

data-language=”ko”
data-language=”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