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인기 여행지는 어디?

다가오는 황금연휴 5월. 앞뒤로 연차를 이용하면 9일간의 휴가를 지낼 수 있어 벌써 여행준비로 바쁘다. 평소 장거리 여행을 하기 어려웠던 직장인들은 유럽이나 미주 등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여행객은 가까운 일본과 중국 등 항공 이동 시간이 길지 않은 여행지를 주목하고 있다.

인터파크투어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국제선을 기준으로 인기 여행지를 분석했다. 가장 인기 여행지로는 1위 일본 오사카. 2위 타이페이가 순위에 올랐고, 후쿠오카, 방콕, 괌이 뒤를 이었다.

s31위: 오사카 – 일본의 중심이자 제2 도시. 먹다 죽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유니버설스튜디오, 커플 족을 위한 교토, 나라 등 인근 도시로의 여행지로 충분하다.

2위: 타이페이 – 몇 년 전부터 뜨고 있는 여행지로 다양한 중화풍의 먹거리는 물론 유명 관광지가 여럿 있다. 날씨도 좋고, 교통 시설도 잘되어 있어 나이에 상관없이 많은 여행자가 방문하는 여행지이다.

3위: 후쿠오카 – 일본 본토 제일 좌측에 위치한 규슈지역을 대표하는 도시. 부산에서 고속배로 2시간 남짓이면 이동 가능한 거리로 온천지역을 비롯해 트래킹 코스, 하우스텐보스 등 힐링과 놀이 공간이 밀집되어 있다.

s24위: 방콕 – 동남아를 대표하는 관광지. 저렴한 물가와 기대 이상의 서비스, 다양한 볼거리로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동남아 도시 중 한 곳이다. 최근 태국 왕의 서거로 다소 침울한 분위지만 방콕은 천구이다 불릴 정도로 배낭족을 비롯하여 트렁크족에게도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이다.

5위: 괌 – 오래전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 휴양지. 저가항공사의 취항으로 가격대도 낮아진 곳으로 아름다운 비치, 다양한 먹거리, 미국제품을 만날 수 있는 복합 몰까지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본 자료를 소개한 인터파크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연휴를 앞두고 준비할 여유가 부족한 고객들을 위해 인터파크투어가 엄선한 다양한 여행상품을 마련했다”며 “황금연휴 기간은 얼리버드 여행객들이 몰리는 성수기지만 여행사 기획전에서 추천하는 여행상품은 아직 예약이 가능한 지역도 많이 있으니 기회를 노려볼만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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