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수상한 국내 호텔은 어디?

글로벌 여행 전문지 ‘포브스 트래블’에서 2017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수상자를 발표했다. 여행 분야에서는 호텔판 미슐량 가이드로 불리는 인지도가 있는 여행 전문지로 전 세계에서 주목 받는 수상이기도 하다.

24일 발표 된 제59회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살펴보면 154개의 우수 호텔과 4개의 비호텔 부분이 수상 리스트에 올랐다. 그 중 우리 한국를 살펴보면호텔 8곳과 스파 1곳으로 총 9곳이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수상에 선정 되었다.

선정 된 국내 호텔을 보면 포시즌스 호텔 서울, 파크 하얏트 서울, 서울신라호텔는 4성급 평가를 받았으며, 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롯데호텔 서울, 밀레니엄 서울 힐튼은 권장할 만한 등급(Recommended Rating Awards)을 받았다. 아쉽게도 최고 등급은 5성급에 포함 된 호텔은 없지만 평가 대상이 확대 되면서 처음으로 평가를 받은 것 치고는 괜찮은 성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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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부터 전 세계 호텔, 레스토랑, 스파를 평가해 별점을 부여해 평가하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전 세계 여행자들이 해당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때 참고하는 지표로 매년 많은 관심 속에서 발표를 한다. 올해 평가 대상으로 서울이 포함되고 9곳 이라는 좋은 성적을 낸 만큼 내년에는 최고 등급인 5성급과 더 많은 호텔이 선정 되길 기대해 본다.

제라드 인제릴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CEO는 “올해 선정된 호텔과 스파는 역대 최대 규모로, 모든 선정 기준을 충족할 정도로 훌륭하다”며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온라인 환경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정보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 선정 된 리스트는 홈페이지 어워드 페이지 (http://www.forbestravelguide.com/about/awardwinners)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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